벌써 10주차라니... 총 도전 기간 중 1/3이 지나갔어요.. 그런데 제 영어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제자리걸음인건 아닌지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영어 공부에 시간을 더 써야하나 고민도 되네요...
아무튼! 이번주는 1번의 그룹레슨과 2번의 1:1 레슨을 수강했어요.
우선 그룹레슨을 살펴보면,
주제는 Robotics, VR & AI 였고 로봇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이야기로 레슨이 진행됐어요. 이번 레슨에선 몇 가지 단어를 새로 배웠어요.
- mundane: 평범한
- repetitive task: 반복 업무
1:1 레슨을 복습할게요.
나름대로 의미전달은 했지만, 틀리거나 자연스럽지 못한 표현들이 많았어요. 이런 부분은 복습도 꾸준히 하고 영어를 많이 접하면서 익혀나가야 할것 같아요ㅠ
picky
- I am not that picky, but a little bit sensitive when it comes to food.
typical
- I was in my office to work till 9pm today, and it's a typical day.
- changed: 앞을 강조하고 뒤는 한듯 안한듯 발음해야하는데, 헷갈려서 자꾸 뒤를 길게 발음하게 되어요. 지금도 다시 해보면서 헷갈려서 찾아보고 왔네요...ㅋㅋ ㅠ 유념해야하겠어요.
그리고 homework로 유튜브 클립 내용을 정리하고 이에 대해 토론할 준비를 하였어요. 클립의 내용을 정리하면,
SUMMARY: The Neolithic revolution changed the humanity worse in health, society, and morality.
이구요. 이에 대한 저의 의견도 글로 정리해 봤어요.
It doesn't make any sense. There is no evidence that it would be better if the humanity lived with hunting like the old days.
When it comes to health, who can be sure about it would be no serious disease if the humanity keep hunting. I think there should be even more often pandemic disease situation if we still hunt the animals and eat them without proper cooking. And about society, can we even call the gathering SOCIETY? NO. At last, the morality, is it moral to kill other creatures to eat? The humanity is forwarding to figure out how to survive and be healthy without meats. That means we may live without killing any animals in future.
I guess that the arguement cames just against this society which seems unreasonable sometimes. But it went too far.
그리고 두번째 레슨의 레슨노트를 볼게요.
- tasty의 뉘앙스를 알게됐어요. tasty의 경우 좀 더 flavor에 관한 좋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음식을 먹고나서 맛있다고 할 때는 tasty보다 그냥 good, great 등의 표현이 더 무난하다고!
- place-> position: 그 자리에서 물러난다~ 등의 표현을 할 때 은유적으로 place라고 쓰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직책에 대한 이야기니까, position!
- sightsee: 인스타에서 주로 눈팅한다고 하니까 이 표현을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검색을 해봐도 관광지 말고는 거의 쓰이는걸 찾기 힘들어서, 다음 시간에 여쭤봐야겠어요!
- snippet: 클립 영상같은걸 말하는데, 찾아보니까 소스 코드의 작은 부분을 일컫는 프로그래밍 용어에서 나온 단어인가봐요. 즉 텍스트에도 적용 가능한 단어인것 같습니당.
- I like to watch snippets, because it's short.
- cutting edge: 이 단어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깎아서 날카로워진, 선도적인 존재를 일컫는 단어래요.
수업 초반에 저번 레슨노트를 복습하면서, result와 changed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서 다시 올라왔네요ㅋㅋㅋ ㅠ
그리고 이런 homework를 내주셨어요. 특히 3번 질문의 경우 서비스 디자인 관점에서 풀어낼 여지가 많아 보여서 흥미로워요! 아직 homework는 하지 못해서 다음 수업 전에 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추가로 첨부해주신 학습 자료를 아직 제대로 복습하지 못했어요. 다시금 반성하면서... 다음 수업 전에 꼭 복습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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